미나 근황

(사진=미나 미투데이)
미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미나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중국에서 이번 신곡(사랑shalala)기자회견. 안무는 나나스쿨에서 받구 댄서는 중국팀이예요. 중국대표 사이트 바이두에서 신곡이 11위에 올랐네요. 12위는 코코리, 13위 주화건, 17위 왕페이. 중화권 쟁쟁한 가수들이 다 올라와 있네요. 더욱 노력할게요.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미나가 신곡 기자회견 무대에서 하얀 의상을 입고 댄서와 함께 매혹적인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의상 사이로 보이는 각선미가 아찔한 느낌을 줘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나 중국에서 잘 나가나보다! 미나 파이팅!”, “미나 근황 궁금했는데 중국에 있었구나! 미나 한국 컴백은 언제쯤?”, “미나 예전 공연 무대가 떠오른다. 빨리 한국에서 미나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