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성공단 정상화 축구대회, '눈물로 호소'

개성공단 출입제한이 51일째 이어지고 있는 23일 오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대회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임직원들과 주재원들이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한재권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장과 유창근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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