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프로야구 시구, 스키니 유니폼 본 네티즌 "클라라가 직접 만든 옷이라는데"

(뉴시스)

배우 클라라가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시구 모습이 드러났다.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클라라가 지나치게 달라붙는 야구복장을 한 채 시구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두산베어스의 유니폼을 입은 채 포수와 사인을 주고받는 포즈를 취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클라라 옷 직접 만들어 왔다며 덜덜”, “사랑합니다 클라라양...사랑해여..”, “클라라는 쫌 심하긴 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