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84억 규모 CM용역 계약 해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강음금성 대주점 유한공사와 체결한 강음 금성호텔 건설사업관리(CM) 용역계약이 발주처의 내부사정으로 해지됐다고 17일 공시됐다. 이번 해지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78% 규모다.


대표이사
정영균, 권기재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1.2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