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pureXXX)의 트위터)
삼성역 인근에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3시10분께 한 트위터리안(@pureXXX)은 “지금 시간, 삼성역 글라스타워 뒤 불 났네요. 강남소방서가 바로 옆인데도 불구하고 사거리에 차가 많아서 소방차가 돌아서 갑니다”고 밝혔다.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오후 3시15분에 화재신고가 들어와 6분 뒤인 21분쯤 불이 진압됐다”며 “간판일부가 탔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역 인근에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3시10분께 한 트위터리안(@pureXXX)은 “지금 시간, 삼성역 글라스타워 뒤 불 났네요. 강남소방서가 바로 옆인데도 불구하고 사거리에 차가 많아서 소방차가 돌아서 갑니다”고 밝혔다.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오후 3시15분에 화재신고가 들어와 6분 뒤인 21분쯤 불이 진압됐다”며 “간판일부가 탔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