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 357억 규모 폴란드 유리제조회사 지분 처분

한국유리는 투자금 회수를 위해 자동차 유리제조회사인 Saint-Gobain Sekurit HanGlas Polska Sp.z o.o. 주식 2만6322주를 356억8300만원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9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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