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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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8일 오후 열린 코레일 이사회에서 드림허브의 대한토지신탁 256억원 지급확약 요청 건에 대해 공사 지분 25%에 해당하는 64억원에 대해 지급보증을 제공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