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골퍼 최나연(우)과 송희영 건국대 총장(좌).
지난달 이 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최나연은 국내외 대회 호성적과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학교 명예를 높였다는 이유다.
한편 최나연은 지난해 5월 한 달간 건국대 사범대학부속고교에서 교생실습을 하기도 했다.

지난달 이 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최나연은 국내외 대회 호성적과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학교 명예를 높였다는 이유다.
한편 최나연은 지난해 5월 한 달간 건국대 사범대학부속고교에서 교생실습을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