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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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주유소의 토지 및 지상 건물을 개인투자자에게 19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0.84%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