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탕진, "인생의 쓴 맛은 이런것?" 깨알재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린 나이에 탕진'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엔 뽑기 기계 앞 실망스러워하는 모습의 아이가 서 있다. 마치 뽑기로 인해 모든 걸 잃은 듯한 좌절한 뒷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 뽑기에 전재산을 건듯한데..벌써 인생의 쓴맛을 본거?" "아..진짜 좌절한 아이의 기분이 실감나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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