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83억922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86억2800만원으로 3.2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56억3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설비투자로 제품 생산이 증가하며 판매량이 늘었다”며 “다만 제품판매가가 하락하고 상품 매출이 감소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방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83억922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86억2800만원으로 3.2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56억3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설비투자로 제품 생산이 증가하며 판매량이 늘었다”며 “다만 제품판매가가 하락하고 상품 매출이 감소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