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프티, 지난해 33억원 영업손…적자폭 확대

코리아에프티는 지난해 33억4100만원의 영업손실을 입어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3.4% 늘어난 1339억27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20.2% 줄어든 41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합병으로 인해 일회성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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