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선행, 폐지줍는 할머니에 장갑 선물

(온라인 게시판)

로이킴의 선행이 화제다.

지난달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로이킴의 선행’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이킴은 한겨울에도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할머니에게 무언가를 건네고 있다. 사진의 하단부에 ‘할머니 손 시리실 것 같다고 장갑 갖다주는 로이킴 오빠. 솔직히 멋졌음’이라고 적혀 있어 더욱 따뜻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훈훈하다”, “정말 착하네요”, “정말 얼굴만큼이나 훈훈한 청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