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스타킹' 방송 캡쳐)
비보이 세계 1위에 빛나는 진조크루가 환상적인 비보잉을 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진조크루는 9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설 특집'에 출연, 윈드밀, 토마스 등 비보잉 기술을 펼쳐 출연진들을 놀래겼다.
진조크루는 세계 최초로 세계 유일 5개 대회를 석권한 팀으로 비보이 세계 공식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환상적인 비보잉 이후 1세대 비보이였던 코요태 김종민과 젝스키스 은지원이 나와 비보잉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네티즌들은 "세계 1위, 비보이팀 응원하겠다", "정부 지원이 0%라니 너무한 듯, 국가적으로 지원해줘야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