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8일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지디의 코스닥 신규상장을 승인해 오는 13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지디는 디스플레이 패널 식각 서비스(Slimming)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367억4900만원, 순이익 117억3900만을 달성했다.
지디의 총 공모금액은 432억원이며, 발행가는 1만8000원(액면가 500원)이다.
한국거래소는 8일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지디의 코스닥 신규상장을 승인해 오는 13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지디는 디스플레이 패널 식각 서비스(Slimming)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367억4900만원, 순이익 117억3900만을 달성했다.
지디의 총 공모금액은 432억원이며, 발행가는 1만8000원(액면가 5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