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6일 방송된 '패밀리' 마지막회는 시청률 8.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8월 6.8%의 전국시청률로 시작한 '패밀리'는 탄탄한 러브라인과 이야기 구성으로 인기를 얻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하기도 했다. '패밀리' 120회 동안의 평균시청률은 7.2%로 나타났다.
'패밀리'의 후속으로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이 18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