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나 트위터)
지나가 녹음실 4종 셀카를 공개했다.
6일 오후 가수 지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녹음실에서 열심히 녹음중이였다. 정신이 늦어지니깐 이렇게 셀카만 찍게 되는 거 같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진에서 지나는 편안한 헤어스타일과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섹시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깜찍한 표정과 활짝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나는 신곡 녹음 작업을 마친 후 3월 초 컴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