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이끈 엔씨 배재현 전무, 부사장 승진

엔씨소프트는 배재현 최고프로듀싱 책임자를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을 포함한 201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배 부사장은 엔씨소프트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과 ‘리니지2’개발을 진두지휘한 창업 1세대로 엔씨소프트의 성공을 이끈 주역이다.

한편 배 부사장 외에 윤재수 전략기획실장, 이재성 홍보실장, 현무진 경영기획실장이 각각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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