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상위주가 무더기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전력만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일대비 250원(0.74%) 소폭 오른 3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최근 이익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
김재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섹터별 비중 조절 시, 내수주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며 “내수 업종 내에서 최근 이익모멘텀이 부각되는 업종은 유틸리티 업종으로 한국전력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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