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연하 아내 얻은 유퉁, 몽골식 자택 화제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유퉁의 자택이 화제다.

유퉁은 지난달 4일 방송된 KBS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제주도 한라산 자락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유퉁의 집은 너와집의 형태로 된 몽골식이다. 유퉁이 직접 조각한 외부는 아내와 딸의 취향에 맞게 분홍색, 노란색 등 현란한 색으로 칠해진 창문과 벽화들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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