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천재 소녀 복서, 빠르고 센 주먹 '감탄'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
8살짜리 천재 소녀 복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작은 소녀가 놀라운 속도로 펀치를 날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속 작고 어린 소녀는 성인 남성을 상대로 제법 프로복서와 같은 모습으로 주먹을 날리고 있다.

얼굴만 봐서는 인형을 가지고 놀 귀여운 8살짜리 소녀지만 날카로운 눈빛으로 스파링을 하는 모습은 사뭇 진지해 보인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재 복서 탄생이다", "맞으면 꽤 아프겠는걸", "외모만 귀엽지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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