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60억 규모 구상금 소송 피소

유니슨은 27일 이정수 전 회장으로부터 60억원 규모의 구상금청구 소송이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제기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2008년 4월 하나은행으로부터 운전자금 60억원을 차입했고, 당시 최대주주였던 이정수 전 회장이 이에 연대보증을 했다며 연대보증자인 이정수 전 회장이 하나은행의 연대보증 채무 집행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구상권을 청구한 건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박원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5] 신주인수권부사채(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