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진영 트위터)
박진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작곡가로서 가장 겁나는 일은 감이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집 마당 감을 다 미리 따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영은 긴 막대를 이용해 감나무에서 감을 흔들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진영 썰렁 개그 귀엽다", "박진영 썰렁 개그 대박", "박진영 썰렁 개그 감 떨어지지 않을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진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작곡가로서 가장 겁나는 일은 감이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집 마당 감을 다 미리 따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영은 긴 막대를 이용해 감나무에서 감을 흔들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진영 썰렁 개그 귀엽다", "박진영 썰렁 개그 대박", "박진영 썰렁 개그 감 떨어지지 않을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