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1-26 10:1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한국거래소는 후너스에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