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1-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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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맺은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내년 11월 1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