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얀부 지역에 4557억3700만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6%의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15년 6월 19일까지다.
회사 측은 “본 프로젝트는 사우디 아라비아 국영기업 SAUDI ARAMCO가 지분 70%를 보유한 Luberef사(社)에서 발주한 프로젝트로 연간 약 71만톤의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시설이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얀부 지역에 4557억3700만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6%의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15년 6월 19일까지다.
회사 측은 “본 프로젝트는 사우디 아라비아 국영기업 SAUDI ARAMCO가 지분 70%를 보유한 Luberef사(社)에서 발주한 프로젝트로 연간 약 71만톤의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시설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