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스타임즈 기사 캡쳐)
소형 초식공룡이 발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고 있다.
이미 50년전에 발견된 이 초소형 초식공룡은 ‘페고매스탁스 아프리카누스’라는 이름이 있으며 일명 ‘뱀파이어 공룡’으로도 불린다.
뱀파이어의 치아와 비슷한 송곳니가 특징인 이 초소형 초식공룡은 이처럼 날카로운 ‘뱀파이어 송곳니’를 가졌음에도 초식공룡이어서 더욱 주목 받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곳니가 무섭다", "징그럽다", "의외로 귀엽게 생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