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0-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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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5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답변을 통해 “KT서브마린의 가치제고를 위해 지분매각, 전략적 제휴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했으나 KT서브마린의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재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