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 자리에 모인 뉴 커런츠&플래시 포워드 심사위원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5일 오전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뉴 커런츠&플래시 포워드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심사위원인 배우 정우성(오른쪽부터), 벨라 타르 심사위원장, 가와세 나오미, 데이비드 길모어가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시내 7개 극장에서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최초 개봉작 132편을 포함해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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