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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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앤씨는 30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23억3100만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30만주를 장내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기간은 31일부터 9월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