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반세기 최악 가뭄에 대책은 없어

버락 오바마(오른쪽 두번째)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힐다 솔리스(왼쪽부터) 노동장관·톰 빌색 농무부 장관·캐런 밀스 중소기업청장과 최근 50년래 최악의 가뭄 사태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고 있다. 미국은 세계 옥수수시장 공급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29개주가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황이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