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6-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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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은 총재는 8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나라의 환율 정책은 과거 다른 나라들이 하는 형태처럼 수출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