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6-0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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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유럽 발칸 반도 서부 크로아티아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로아티아의 국가 신용등급은 ‘Baa3’로 유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