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강동구 성내동 ‘벽산블루밍 파크엔’ 특별분양

중도금 무이자, 주방·거실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혜택

벽산건설이 강동구 성내동 ‘벽산블루밍 파크엔’을 특별분양 중이다.

지난해 12월부터 분양에 나선 벽산블루밍 파크엔은 초기 분양 조건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더했다.

이 아파트는 59㎡~115㎡(전용면적 기준) 총 476가구로 구성됐다. 미주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벽산블루밍 파크엔은 총 476가구 중 84~115㎡ 75가구를 일반에 분양하고 있다.

서울의 대표적 도심 공원인 올림픽공원을 내집 앞마당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벽산블루밍 파크엔의 최대 장점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여기에 쾌적한 녹지 환경에 탁월한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벽산블루밍 파크엔은 5호선 둔촌동역과 8호선 강동구청역을 도보 10분 대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리는 단지이다. 잠실과 강남권이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고 서울 중심권내로는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벽산블루밍 파크엔은 거실·주방 발코니 확장이 무상 시공된다. 특히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재 중도금 무이자(한시적용) 특별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올림픽대교 남단 극동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2-484-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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