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금속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17억1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384% 증가해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원가율 하락과 부산영업소 토지 및 건물 매각 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6억9800만원으로 18% 줄었고 영업이익은 8얼700만원으로 3% 늘었다.
배명금속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17억1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384% 증가해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원가율 하락과 부산영업소 토지 및 건물 매각 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6억9800만원으로 18% 줄었고 영업이익은 8얼700만원으로 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