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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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은 10일 저녁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5월 전경련 회장단 회의 참석에 앞서 웅진코웨이 인수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노코멘트 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