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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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마케팅팀 관계자는 “맥콜 출시 30주년이 되는 올해에 공격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건강음료를 표방하는 기업이미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맥콜의 부활을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