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바세린, ‘울트라 프로텍터 선케어’ 2종

파라벤, 인공색소 등 유해성분 무첨가 끈적임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패밀리 토털 케어 브랜드 ‘바세린’에서 자외선차단제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세린 울트라 프로텍터 바디 에센스 선로션(Vaseline Ultra Protector Body Essence Sun Lotion)과 바세린 울트라 프로텍터 페이스 앤 바디 선크림(Vaseline Ultra Protector Face & Body Sun Cream) 등 2 품목으로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깔끔한 자외선 차단제이다.

파라벤, 알코올, 광물유, 탈크, 인공색소 등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백탁감과 끈적임이 적어 산뜻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알로에 추출물, 마일드 티 콤플렉스(Mild Tea Complex) 성분이 피부를 보호한다. ‘마일드 티 콤플렉스’는 감귤, 달맞이꽃, 로즈마리, 라벤더, 카모마일 등의 천연 허브 추출물이 상기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해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제품별 특징을 보면 바세린 울트라 프로텍터 바디 에센스 선로션은 SPF 35 PA++로 일상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며, 에센스처럼 매끈하게 발리는 부드러운 제형의 끈적이지 않는 선로션이다. 울트라 프로텍터 페이스 앤 바디 선크림은 SPF 50+ PA+++이며, 야외활동시 강한 자외선을 차단한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고 오일프리의 저자극 선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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