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4-09 10:51
입력 2012-04-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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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경찰청장은 9일 수원 여성 토막 살인사건 논란과 관련, "112 지령·상황실을 통합해 우수 인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