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차천수 전 GS건설 부사장 영입

건설부문장 겸 진흥기업 대표이사로 선임

효성은 차천수 전 GS건설 부사장을 효성그룹 건설부문장(PG장) 겸 진흥기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차 부사장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졸업, 30여년간 GS건설에서 재직하며 국내외 건축현장을 두루 거친 건축사업 전문가다. GS건설에서 건축사업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부터 이지빌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특히 민간, 공공 및 그룹공사에 대한 폭넓은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건축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경영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5.12.12]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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