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어컴퍼니
뮤지컬 '스페셜레터'가 깜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거짓말 같은 달콤한 4월'을 주제로 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일 만우절, 11일 총선 휴일, 14일 블랙데이를 기념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날을 보내고자 하는 관객들을 위해 마련했다
먼저 4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전석 50%의 파격 할인혜택을 모든 예매자들에게 제공한다. 11일 총선일에는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영화·공연티켓, 다이어리 등 다양한 선물을 총 20명에게 증정한다.
솔로들을 위한 14일 블랙데이에는 싱글 여성관객들을 대상으로 공연 종료 후 마음에 드는 남자배우를 선택해 함께 단독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달콤한 포옹의 시간을 선물한다.
'스페셜레터' 관계자는 "4월,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펴고 즐거운 뮤지컬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매 공연 활기차고 풍성한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스페셜레터'는 대학로 SM아트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