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서재혁 결혼 "다음달 28일 10년 열애 끝 웨딩마치"

▲사진제공=스튜디오 원규
록밴드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이 결혼한다.

서재혁 웨딩화보를 담당한 스튜디오 원규에 따르면 서재혁이 다음달 28일 오후 3시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30일 밝혔다.

서재혁의 예비신부는 서울성모병원 내과의사로 재직 중인 재원으로 두 사람은 9년3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재혁은 부활의 베이시스트로 부활의 공식앨범 7~12집 등에 참여했으며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편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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