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 "신우운수 합병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

피에스앤지는 28일 "신우운수 흡수합병에 대한 반대의사표시 주주가 피에스앤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이상에 해당되지 않았다"며 "합병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한다"고 공시했다.

소규모합병 반대의사 표시주주는 13명이었고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2.7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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