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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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22일 오전 9시부터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측에게 억대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지목된 민주통합당 당직자 심 모씨의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