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가수 김장훈이 알리와 호흡을 맞췄다.
22일 0시 김장훈의 신곡 '봄비'가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봄비'는 '19금 프로젝트' 2탄으로 이단옆차기가 작곡하고 김장훈이 가사를 썼으며 알리가 멜로디를 맡아 노래한다.
김장훈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생애 첫 1위를 노려보면 욕심인가요? 개인적으로 노래가 너무 맘에 들어서 자꾸 기대가 되네요"라고 밝히며 이번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하늘까지 돕는지 오늘 내일 계속 봄비네요. 안 되기도 힘들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다음달 25일 발매될 김장훈의 10집 앨범에는 가수 유희열 윤종신 김태원 싸이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