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식 SKB 대표 ‘현장 경영’ 박차

현장 업무 체험 일환으로 통신 설비 이상 유무 직접 확인 필수설비 임차 불가 환경에서의 통신 서비스 구축 시 애로사항도 청취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가운데)가 마포구 성산동 소재 통신설비 맨홀 안에서 케이블 접속 상태 및 관리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박인식 SK브로드밴드 사장이 현장 경영에 나섰다. SK브로드밴드는 박 사장이 가하임원, 팀장 현장 체험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마포구 성산동 108-11번지 소재 맨홀 안에서 자사 통신설비 이상 유무를 직접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필수설비를 임차할 수 없는 환경에서의 자사 서비스 설비 구축의 애로사항에 대한 일선 담당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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