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캡처)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수현은 최근 신규 CF10개를 계약했다. 출연중인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이훤으로 출연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면서다.
김수현은 앞서 계약한 3개의 CF까지 총 15개의 CF에 계약했다. 이로써 총 수입은 대략 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 소속사 관계자는 "해를 품은 달"의 영향으로 차기작이 쇄도하고 있다.”며 “영화를 할지 드라마를 할지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모에 능력까지 진짜 품절남" "앞으로가 더 기대" "다음 작품에서도 인기 계속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