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민 미투데이)
유민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벌써 3월달이네요. 여기는 많이 따뜻해졌어요. 한국은 아직도 춥나요? 아, 빨리 한국 가고 싶어요. 영화도 보고 맛있는 삼겹살도 먹고 싶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민은 창가에 앉아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커피잔을 든 채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수수한 머리스타일과 옷차림에도 여전히 동안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민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벌써 3월달이네요. 여기는 많이 따뜻해졌어요. 한국은 아직도 춥나요? 아, 빨리 한국 가고 싶어요. 영화도 보고 맛있는 삼겹살도 먹고 싶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민은 창가에 앉아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커피잔을 든 채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수수한 머리스타일과 옷차림에도 여전히 동안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