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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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7일 장화식씨 외 2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법무법인과 협의 하에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