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G20 회의 실망과 고유가로 하락 출발

유럽 주요 증시가 27일(현지시간) G20(주요 20개국) 회의 결과에 대한 실망과 고유가 현상에 대한 우려로 인해 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에 비해 0.47% 내린 5907.01로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지수는 0.68% 하락한 6817.46,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0.48% 내린 3450.41로 각각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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